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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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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역_선비이야기 여행

대구, 안동, 영주, 문경



선비이야기 여행은 현대인의 삶에 스며있는

선비의 자취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한국적인 인문콘텐츠가 풍부한 지역으로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선비이야기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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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떤 풍파에도 꺾이지 않았던 선비의 이야기가

지역 곳곳에 담겨 있어요

                            

선비라는 말을 떠올리면 우리는 고집세고, 체면만을 중시하던

고루한 학자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선비정신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런 오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비는 예로부터 학식과 인품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

관직과 재물을 탐내지 않는

고결한 인품을 지닌 사람을 이르던 말로,

유교 이념을 구현하던 신분 계층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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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당당히 하며,

왕이 잘못을 하면

죽음을 무릅쓰고 바로 잡아야 한다

선비정신 면면에 흐르는 이념은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로서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서양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닮아 있습니다.

이 지역을 돌아본다는 것은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되돌아가

선비들의 생활과 정신을 한눈에 보는 것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시대를 관통하던 정신적 상징이었던 선비문화,

선비이야기여행 권역으로

그 문화의 본류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내가 몰랐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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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알면 알수록

새로운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겨울인데도 경내에 오동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고 하여

동화사라 이름 붙어진 아름다운 절이 있습니다.

동화사의 입구에는 수목이 우거지고

사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며 흘러 절경을 만들어 냅니다.

4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옻골 전통마을에는

1694년에 지어져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백불고택이 있으며,

전통마을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 체험행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거리를 지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낭만적인가요?

김광석이 살았던 대봉동 인근 골목에는

그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한 벽화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볼 만합니다.




영국도 선택한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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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왜 대한민국의 그 많은 곳들 중에서

하필 안동을 방문했을까


                            

전 세계의 나라들 중에서도

영국은 특히 전통과 권위, 올곧은 역사를 중요시 여기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영국의 여왕이 대한민국 정신의 원류를 찾기 위해

방문한 곳이 안동이었다는 점은

영국이 중요시하는 가치가 이곳에 담겨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안동은 대한민국 선비문화가 그대로 살아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세계에 대한민국의 정신을 보여주기에 부족함 없는 곳입니다.

대표적으로 서애 류성룡의 생애와 학문을 향한 열정이 담긴 병산서원과

퇴계 이황이 제자들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했던

도산서원이 안동의 정신문화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





■ 천재지변에도 안전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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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영주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세상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자신의 학문을 수양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기에

영주만큼 적당한 곳은 없었습니다.

주세붕의 백운동 서원에서 비롯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역사관 확립의 교육장이 되고 있는 선비촌은

그런 영주의 선비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주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소백산 국립공원입니다.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넓은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그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사시사철

수많은 등산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 과거 급제 바라는 선비들이 좋아했던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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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의 반이 영남에서 배출되었다

                            

문경새재는 과거 급제를 바라는

수많은 선비들이 좋아했던 고갯길이었으며

입신양명을 꿈꾸는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오가던 길이었습니다.

수많은 선비와 길손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이곳을 왕래했고

아슬아슬한 절벽을 지나 과거를 보러 가던 길로,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진

선비들의 집념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저마다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지다나녀야 했던 길,

문경에는 이 길을 오가던 선비들의 자취와 이야기가

지역 곳곳에 면면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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